혜리, 한 뼘 핫팬츠 날씬 몸매 자랑…파리 길거리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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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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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걸스데이 혜리의 몸매가 화제다.

지난해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is #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파리의 한 거리에서 팔을 크게 벌리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핫팬츠를 입고 있는 혜리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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