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박희순, 인지도 굴욕? "클럽 갔는데 모자 써서 굴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28 09: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배우 박희순과 박예진이 5년간의 애틋한 열애 끝에 최근 혼인신고를  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 가운데, 박희순의 굴욕담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박희순은 지난 2012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절친 유해진과 클럽에 갔던 일화를 털어놨다.

당시 박희순은 39살이던 해 12월 31일 우울한 마음에 유해진과 함께 이태원 클럽을 찾았다며, "유해진은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데 모자를 써서 그런지 나는 못 알아보더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박희순은 "유해진은 모자를 써도 입이 튀어나와서 다 알아봤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