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65회]유호린,사고 목격한 이주윤에 함구 지시..전소민에 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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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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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일도 승리' 동영상[사진 출처: MBC '내일도 승리'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9일 방송될 MBC 내일도 승리 65회에선 서재경(유호린 분)이 자기의 유산이 한승리(전소민 분) 때문인 것으로 모함하기 위해 사고 현장을 목격한 고민정(이주윤 분)에게 함구를 지시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서재경은 신상품 개발에 참고하기 위한 자료를 꺼내려고 의자 위에 올라갔다가 의자 위에서 떨어졌다. 이를 처음에 고민정이 목격했고 한승리가 119에 연락해 병원으로 옮겼다.

서재경은 자기가 유산된 것을 알고 가족들에게 “한승리가 밀어뜨려서 유산을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런데 서재경은 고민정도 사고 현장을 봤다는 것을 알고 고민정에게 이 사실을 함구하라고 한다. MBC 내일도 승리 65회는 29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내일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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