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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국회의원 예비후보제공]
이날 행사에는 김진홍 두례교회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한국미래포럼 박경진 회장, SCA노경태 대표이사, 한국게임중독관리협회 최석만 회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하였다.
김 예비후보는 축사를 통해“사회발전에 있어서 청소년은 미래변화의 주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우리나라의 미래는 이러한 창의적, 개방적인 청소년의 잠재력을 얼마나 발휘하게 하느냐에 결정된다”고 말했다.
또한 △가정의 교육주권 확립을 위한 부모교육, △바른인성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학교교육 실현 및 교육과정과 입시제도 개선,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하는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 등“가정, 학교, 사회가 다같이 힘을 모아 청소년이 세상과 소통하고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 써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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