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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장은 “누리과정‧연정‧청년 일자리 등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도민의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여·야,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화합과 상생으로 강한 의회를 만들고, 나아가 제9대 경기도의회의 빛나는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의장 선거는 강득구 전 의장이 지난 14일 총선출마를 위해 사퇴함에 따라 실시됐으며, 윤 의장은 오는 6월까지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윤 의장은 7대 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과 8대 도의회 후반기 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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