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옌타이(烟台)시 국제전시회장에서 22일 ‘2016 중국(옌타이) 춘절 상품전’이 시작돼 오는 30일까지 9일간 계속된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개 업체가 참가, 8개 전시구역에서 5,0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그 중 한국상품은 2,000여개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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