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학사모 쓴 졸업식 사진 화제!지금도 여대생 연기 가능해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28 19: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유리[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녀 탤런트 이유리가 다음 달 1일 방송될 KBS '천상의 약속'에 출연할 예정인 가운데 과거 이유리가 학사모 쓰고 있는 졸업식 사진이 포착됐던 것이 화제다.

지난 2014년 5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유리 학사모’라는 제목의 사진이 두장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이유리는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 의상을 하고 있다.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고, 단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사진에서 이유리는 20대 초반 여대생 미모를 과시하면서 지금과도 별로 다르지 않아 “지금 여대생 연기를 해도 무리 없겠다”는 감탄이 나오게 한다.

KBS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는 복수를 위해 자기를 사랑하는 남자를 이용하는 이나연 역을 맡았다. 또한 백도희 역도 맡아 1인 2역을 연기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