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박종준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8일(목) 효성세종병원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효성세종병원은 2009년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급식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5년 행복나눔인 시상식에도 선정된 바 있다.
박종준 예비후보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나눔문화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개선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