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42회예고]박세영,송하윤 보고 쓰러져!도상우ㆍ백진희,‘박세영이 범인’단서 찾아

MBC '내 딸 금사월' 42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4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오는 30일 방송될 MBC 내 딸 금사월 42회에선 오혜상(박세영 분)이 살아 돌아온 오월(송하윤 분)이를 보고 쓰러지는 내용이 전개된다.

주세훈(도상우 분) 검사는 오월이 사고를 수사하던 중 오월이 사고 당시 오월이와 자동차에 같이 탔던 사람이 여자임을 알게 된다. 주기황(안내상 분)은 “그럼 동승자가 여자란 사실은 밝혀진 거구나”라며 “어떻게 해서든 밝혀내야 한다”고 말한다.

▲MBC 내 딸 금사월 4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금사월(백진희 분)은 오혜상에게 온 불법주차 고지서를 본다. 날짜는 2015년 12월 29일이고 장소는 대한광장으로 돼 있다. 바로 오월이 사고가 난 날.

오혜상은 대한광장에서 화상을 입은 상태로 누더기를 걸치고 있는 오월이를 보고 공포에 떨면서 쓰러진다.

MBC 내 딸 금사월 42회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내 딸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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