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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4회 예고 영상 캡처]
탁영진이 남일호의 비리를 수사하는 것을 알고 남일호와 홍무석은 고급 음식점에 탁영진을 불러 일호로펌으로 오면 인생을 바꿀 정도로 대우를 해 주겠다고 회유했다.
이에 탁영진은 “안주는 비위 상해 못 먹겠습니다”라며 “내가 먹은 술값은 내가 내죠”라며 1만원을 술 한잔 값으로 냈다.
탁영진은 박동호를 만나 손을 잡기로 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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