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장근석, 한일 인기 온도차 "맞는 말, 톱스타가 됐다면 대충했을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29 07: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장근석 대박 [사진=장근석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장근석이 '대박'으로 안방복귀를 하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신 한류의 중심, 나는 장근석'에서 장근석은 '한일 온도차를 알고 있나?'라는 질문에 "누구보다 내 자신이 잘 알고 있다. 맞는 말"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장근석은 "일본에서 갑자기 붐업이 되어 버려서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고 많은 일을 하게 됐는데 한국과 일본이라는 곳은 내가 활동하는 가장 큰 지역이지 않나. 두 국가에서 톱스타가 됐다면 난 정말 대충했을 것"이라며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근석은 SBS 월화드라마 '대박'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