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이후 ECB가 추가 양적완화 카드를 내놓고 중국 정부도 경기 부양에 나서면 글로벌 유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국내 증시로도 자금이 유입되면 증권주에도 호재인 만큼 증권주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증권 업종을 매수하려는 투자전략을 세우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최저 연 2.6%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눈길을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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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1월 29일 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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