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전자·자동차' 업종 어닝 쇼크...특급 금리 연 2.6%로 불황 타개하는 투자전략 세우려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29 14: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최근 국내 증권 시장에서는 전자, 자동차, 기계 업종의 불황이 지속 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특히 4분기 실적에 발목을 잡힌 전기, 자동차 업종으로 인해 앞으로의 전망도 밝지 못하다는 것이다. LG디스플레이는 2015년 매출 8조3420억원, 영업이익 6258억원을 기록했지만 4분기 실적은 어닝쇼크에 가깝운 실적인데,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90.3% 가까이 줄어든 606억원에 불과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지난해 매출 200조3400억원, 영업이익 26조3700억원을 기록해 4년 연속 매출 200조원 달성에 성공했지만 4분기 매출 53조원, 영업이익 6조100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기대치에 다소 못미치는 실적을 기록했다.

LG전자 역시 지난해 매출 1조1923억원, 영업이익 9871억원을 기록하며 연간으로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스마트폰 사업은 적자, TV 사업 역시 연간 영업이익이 1000억원에도 못미치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러한 국내 대기업들의 실적악화는 신흥국의 통화 약세와 주요 시장의 경쟁심화에 따른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사진 = '팍스넷 스탁론']


한편, 전기·자동차 업종의 부진으로 이를 타개하려는 투자 전략을 세우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최저 연 2.6%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눈길을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6%의 비용으로 투자원금의 400%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또 2년간 고정금리로 연장 수수료 없이 사용 가능한 상품이 출시됐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 및 상담전화(1644-8314)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팍스넷 최초! 2년간 고정금리, 연장 수수료 없는 상품 출시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paxnet.moneta.co.kr/stock/stockLoan/event/stockLoanGuide.jsp?mediaCode=j&orgCode=8&phoneNum=1644-8314

[No.1 증권포털 팍스넷] 1월 29일 핫종목
-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한국정보공학, 제노포커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