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광화문 브런치 뷔페, 주말에도 운영한다

[사진=신라스테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신라스테이 광화문 카페(Cafe)가 주말까지 운영을 확대한다.

신라스테이 광화문 카페(Cafe)는 가성비가 우수하다는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으며 일주일전 예약이 필수일 정도로 인근 직장인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었지만 평일에만 운영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주말에 가족 모임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주말까지 운영을 확대 하기로 결정했다.

신라스테이 카페는 총 70여종이 넘는 뷔페 메뉴를 구성했다.

신라스테이는 여성들의 선호도에 따라 즉석에서 구워 주는 와플과 6종 케익, 과일의 디저트류를 따라 대폭 강화했다. 건강을 위한 △시저 △단호박 △가지 샐러드는 신라호텔 '더 파크뷰'와 동일한 메뉴와 레시피로 선보인다.

주말 운영은 30일 토요일부터 시작하며 주중과 동일한 1인당 1만6000원에 이용 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12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