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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류준열이 tvN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로 떠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류준열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류준열은 "개성 있는 외모도 인기에 한몫했다 생각하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잘생겼다기 보다 매력을 느끼신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류준열이 촬영 중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나미비아'편은 현재 방영 중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후속으로 다음달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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