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스는 소프트한 컬러감과 페미닌한 디테일을 바탕으로 꾸준한 인기를 받는 심플&베이직 감성의 데일리 캔버스화 국내 유통 브랜드.
김채은은 “‘스프리스’의 모델이 돼 매우 기쁘고 좋은 기회가 제게 찾아왔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다. 발랄하고 산뜻한 이미지의 브랜드인데 저와 닮은 부분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보시는 분들에게도 그 느낌들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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