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득예(전인화 분)는 금사월과 강찬빈의 결혼식장에서 강만후가 지금까지 저지른 죄악을 모두 폭로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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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득예는 “나를 용서해 달라고 원하지도 않을거야”라며 “여기서 멈추지 않을거야”라고 결심한다. 헤더신은 금사월과 강찬빈의 결혼식장에 휠체어를 타고 나타난다. 하지만 곧 휠체어에서 일어나 걸어서 결혼식장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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