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 2.0' 내놔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안타증권은 29일 기술적 지표, 수급, 기업가치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유망 종목을 실시간으로 발굴, 추천하고 매수·매도 타이밍을 알려주는 실전투자 시스템으로 호평받고 있는 '마이티레이더(MY tRadar)'의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티레이더 2.0'을 내놨다고 밝혔다.

'티레이더 2.0'은 검증된 알고리즘을 통해 시장 심리와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객관적 시장 판단으로 상승·하락장에 관계없이 시장을 이길 수 있는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