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1989년 조진웅,화성연쇄살인범과 결탁한 것으로 몰려 유치장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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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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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시그널'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9일 방송된 tvN 시그널 3회에선 1989년의 이재한(조진웅 분)이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과 결탁한 것으로 몰려 유치장에 갇히는 내용이 전개됐다.

1989년의 이재한은 용의자가 죽자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한 형사가 이재한에게 “너 범인과 짜고치는 고스톱 아냐?”라고 말하고 유치장에 수감했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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