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천왕 하니, 스트라이프 원피스 자태 매력 눈길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 중인 걸그룹 EXID 멤버 하나의 과거 방송 장면이 화제다.

하니는 과거 JTBC '썰전'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의외의 예능감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하니는 짧은 치마를 입고 출연했는데, 그 과정에서 속옷이 노출될 뻔 한 것.

다행히 방송사고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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