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미제사건전담팀은 상부의 반대에도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한다. 팀원들은 최대한 빨리 증거를 찾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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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6년 만에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정체가 밝혀진다. 이런 가운데 차수현이 “죽은 사람을 보는 것은 똑같이 힘들거니까 너라도 찾아. 잘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이라고 말하고 연락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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