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정시아, 낮잠 시간에도 더욱 빛나는 외모 "눈부실 정도"


 

배우 정시아가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남편 백도빈과 딸 서우 양과 단란한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딸 서우 양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 연예인 못지않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똑 부러지는 행동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가운대 백도빈의 아내 정시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준수가 없는 시간이 서우와 나에게는 낮잠 시간. 우리 서우 시끄러운 오빠 없다고 세 시간째 쿨쿨. 나도 옆에 누워서 덩달아 뒹굴뒹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시아는 편한 옷차림으로 누워서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와 오뚝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