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딸 서우 양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 연예인 못지않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똑 부러지는 행동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가운대 백도빈의 아내 정시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준수가 없는 시간이 서우와 나에게는 낮잠 시간. 우리 서우 시끄러운 오빠 없다고 세 시간째 쿨쿨. 나도 옆에 누워서 덩달아 뒹굴뒹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시아는 편한 옷차림으로 누워서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와 오뚝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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