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tvN 시그널 4회에선 1989년 이재한(조진웅 분)이 사랑하는 김원경(이시아 분)을 구하러 달려가는 내용이 전개됐다. 2015년 박해영(이제훈 분)의 무전을 받은 1989년 이재한은 밤에 야근을 하고 있는 김원경을 구하러 달려갔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관련기사김혜수 실종“죽은 사람 보는 것은 똑같이 힘들 것” #4 #시그널 #야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