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30/20160130204027604525.jpg)
[사진 출처: tvN '시그널' 4회 예고 영상 캡처]
김계철은 블랙박스 영상에 찍힌 사람이 이천구이고 지문도 일치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김계철은 차수현(김혜수 분)과 박해영(이제훈 분)에게 무전으로 “이천구가 범인이야! 달려와”라고 소리쳤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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