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김혜수,병실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아들에게 습격당해 목이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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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3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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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시그널'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tvN '시그널' 4회에선 차수현(김혜수 분)이 병실에 누워 있던 경기남부연쇄살인사건,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아들에게 습격당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수현은 이천구가 범인이라는 김계철(김원해 분)로부터 이천구가 범인이라는 말을 듣고 이천구의 아들이 입원한 병원으로 갔다.

병실에서 이천구의 아들은 차수현을 습격해 목을 졸랐고 박해영(이제훈 분)이 들어와 차수현을 구했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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