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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시그널' 4회 예고 영상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30/20160130205013344849.jpg)
[사진 출처: tvN '시그널' 4회 예고 영상 캡처]
차수현은 이천구가 범인이라는 김계철(김원해 분)로부터 이천구가 범인이라는 말을 듣고 이천구의 아들이 입원한 병원으로 갔다.
병실에서 이천구의 아들은 차수현을 습격해 목을 졸랐고 박해영(이제훈 분)이 들어와 차수현을 구했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tvN '시그널' 4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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