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4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 42회에선 신득예(전인화 분)가 주주들에게 자기를 차기 보금그룹 회장으로 지지해달라 촉구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신득예는 보금그룹 주주들에게 자료를 나눠준 다음 “강만후 체제에선 보금그룹은 파산할지도 모릅니다”라며 “저를 지지해 주세요”라고 호소했다.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관련기사박세영,대한광장서 살아 돌아온 송하윤 보고 쓰러져 #42 #금사월 #내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