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디즈니 시계가 '투투 세일'을 실시한다.
디즈니 시계는 2월 2일 온라인 판매처 '디즈타임'을 통해 전 품목이 50% 할인되는 '투투 세일'을 진행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두 타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디즈니 시계는 각 타임 별 선착순 5명(총 10명)에게 구매 제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디즈니 시계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디즈니 시계의 인기 상품 포함 전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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