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섭 NH농협은행장(오른쪽 넷째)이 지난 29일 서울 통일로 본점에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오른쪽 다섯째)과 국가보훈대상자 및 제대군인의 주거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대부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가유공자에게 300만원에서 6000만원까지 연 2~4%의 금리로 주택구입자금 및 생활안정자금 등을 지원한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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