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황은 오혜상과 주세훈이 있는 자리에서 오혜상에게 “강만후가 오월이 공사장에서 밀어 사고낸 거 알고 있었냐?”고 묻고 오혜상은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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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황은 주세훈에게 “은폐한 것이 한 둘이 아닐 거다”라며 “처음부터 다시 조사해 봐라”고 말한다. 주세훈은 오혜상을 차갑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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