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포스톤즈는 오로라를 보고 누워 대화를 나눴다. 강하늘은 ‘너는 꿈이 뭐야?’라는 질문에 “무병장수요 형님”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강하늘은 “그냥 이런 걸 계속 보면서 살면 좋잖아요”라고 말했다.
▲tvN '꽃보다 청춘‘에서 포스톤즈가 각자의 꿈에 대해 말하는 장면 보러가기
정상훈은 자신의 꿈에 대해 “연기 정말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라고 말했다. 조정석이 “꿈을 이루셨는데”라고 말하자 정상훈은 “아니지. 이것은 평생 꿈 아니냐? 우리들한테”라고 말했다.
이후 포스톤즈는 각자가 자신의 힘들었던 지난 날에 대해 진솔하게 말했다.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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