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득예(전인화 분)는 강만후(손창민 분)에 대한 복수를 감행해 보금그룹은 파산 위기에 직면하고 강찬빈(윤현민 분)도 고통스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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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금사월은 병실에서 나와 병원 옥상에 가 투신자살을 시도한다. 신득예가 “멈춰”라고 외치지만 금사월은 “제가 사라지면 아줌마의 복수도 사라지는 건가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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