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관은 그린카드존(Zone), 회원실 등 고객관람시설과 선수숙소 등 스피돔 곳곳을 찾아 기금조성사업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경륜선수들과 종사자 등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김 차관은 “지나친 승자투표권 구매행위가 가져올 수 있는 개인적․사회적 폐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여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철저하게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이용고객들의 안전에도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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