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백진희-박상원,오열하며 안으며 서로에게“미안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31 22: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4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1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 43회에선 금사월(백진희 분)과 오민호(박상원 분)가 안으며 서로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오민호는 금사월이 자기 친딸인 것을 알고 금사월 집에 갔다. 거기서 소국자(박원숙 분)와 최마리(김희정 분)에게 폭행당하는 금사월을 구했다.

금사월과 오민호는 서로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울었다.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