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아세안 청소년 태권도 문화교류 캠프는 한-아세안 협력기금 후원으로 태권도진흥재단이 주관하고 한-아세안센터 협력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아시안 10개국 60여명과 한국청소년 10여명, 관계자 등 총 80여명이 6박 7일의 일정으로 전북도에 머물렀다.
한-아세안 태권도캠프 참가자들은 다양한 태권도 수련체험프로그램과 한지·탈춤·국악체험 등 전통문화체험과 전주한옥마을, 무주덕유산 등 주요관광지를 방문하는 전북도 6박7일 일정을 마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