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웨어, ‘라이스 키퍼’ 레드 컬러 한정 출시

[타파웨어 라이스 키퍼 레드]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타파웨어 브랜즈는 1일 새해를 맞아 주방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라이스 키퍼’를 레드컬러로 2월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정 출시되는 라이스 키퍼는 심플하고 세련된 그레이톤의 화이트 컬러에 복을 부르는 레드 컬러가 포인트로 가미된 슬림한 디자인으로 주방과 다용도실을 깔끔하고 세련되게 새단장할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라이스 키퍼는 매일 먹는 쌀을 깔끔하게 보관하고 편리하게 덜어먹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쌀 저장 용기다. 최대 22kg까지 많은 양의 곡식을 한 번에 보관할 수 있으면서,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다.

또한 용량 조절 레버를 한 번 움직일 때마다 1인분의 쌀을 덜 수 있고, 용기 하단의 투명 용기에 1인분씩 눈금이 표기돼 있어 원하는 분량만큼 손쉽게 밥을 지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보관 용기 앞면의 투명창을 통해서 남은 쌀의 양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이 제품은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출시를 기념해 2월 한달간 제품 구매 시 ‘슬림 라이스 키퍼 10kg’를 특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