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김 시장은 최근 초평동 뉴스테이 지정과 고천행복타운조성사업 등 정부 주도의 대규모 개발사업 및 시가 주도하는 백운지식문화밸리, 장안지구개발사업,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시가 획기적인 속도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며, 명품도시 도약을 위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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