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석탄공사 노동조합과의 협조로 위문금 500만원을 모아 전달하고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 사장은 이 자리에서 "공사는 지난 2011년 11월 36보병사단과 자매결연 체결을 시작으로 매년 직원들의 위문금을 직접 전달하는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으로써 인근 군부대와의 관계를 돈독히 이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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