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이 지난 29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창조경제혁신센터 성과공유대회’에서 미래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산경원은 전국 18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우수성과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이날 대회에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시부터 상시 운영한 특허컨설팅존과 도민과 기업의 상생을 위한 온라인 판로 모색 등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운영 업무’ 추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상필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지역의 산업적 잠재력을 전국단위에서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라도 사장되지 않고 권리화, 창업・사업화되어 지역경제 성장에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합심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경원은 2000년 10월 개원하였으며 현재 17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업무로부터 강원마트, 중국・일본 본부 운영 등을 비롯한 국내・외 마케팅, 특허・브랜드・디자인 등 지식재산경영 지원, 융복합R&D기획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 등 도내 최고의 중소기업 종합지원 전문기관을 목표로 총 63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특히 이번 수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특허컨설팅존의 경우, 2007년부터 8년 연속 전국 17개 센터 평가에서 우수·최우수센터로 선정돼 대내․외적으로 업무역량을 인정받게 되었다.
강원지식재산센터는 2016년도부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으로 일반도민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발굴 교육, 특허 권리화, 3D프린터 설계, 창업컨설팅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IP창조Zone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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