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NH농협생명은 정성환(사진) 전 농협은행 카드분사 카드기획부장을 전략총괄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한재선 영업1본부장을 경영지원본부장으로, 김동일 경영지원본부장을 리스크관리본부장 선임했다.
정성환 신임 전략총괄부사장은 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카드분사 카드경영지원팀장, 사천시지부장, 카드분사 카드기획부장을 역임했다.
한재선 신임 경영지원본부장은 8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경주시지부 금융지점장, 은행감사부 영업감사국장, NH농협생명IT전략본부장, 영업1본부장으로 근무했다.
김동일 신임 리스크관리본부장은 89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보험분사 기획팀장, NH농협생명 인사부장, 인천총국장,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쳤다.
이날 한재선 영업1본부장을 경영지원본부장으로, 김동일 경영지원본부장을 리스크관리본부장 선임했다.
정성환 신임 전략총괄부사장은 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카드분사 카드경영지원팀장, 사천시지부장, 카드분사 카드기획부장을 역임했다.
한재선 신임 경영지원본부장은 8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경주시지부 금융지점장, 은행감사부 영업감사국장, NH농협생명IT전략본부장, 영업1본부장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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