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2016년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을 강타할 신규 모바일 FPS 게임 2종을 개발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올해 출시를 예고한 ‘스페셜포스 모바일’과 ‘ACE 모바일’ 타이틀 외에 추가로 2종의 모바일 FPS 게임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2종의 신규 모바일 FPS 게임 중 1종(가칭 프로젝트 ID)은 글로벌 온라인 FPS 게임 시장을 통해 개발력이 입증된 ‘스페셜포스’의 주력 개발진이 제작을 담당하고 있으며, 제2종(가칭 프로젝트 FW)은 현재 전세계에 서비스되고 있는 ‘스페셜포스2’의 주력 개발진이 제작을 진행하고 있어 성공에 대한 보다 높은 기대를 하고 있다.
특히 중국 및 동남아시아를 중점으로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의 성공을 확신하는 만큼 프로젝트 명칭을 선정함에 있어 ‘스페셜포스’, ‘카르마’ 또는 ‘전방수류탄’ 등 자사의 주력 IP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2016년에는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을 대상으로 자사의 역량을 집중해 FPS 게임 장르를 필두로 RPG, 퍼즐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 개발 및 출시를 통해 모바일게임 분야에서 큰 획을 긋는 2016년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강조했다.
2종의 신규 모바일 FPS 게임 중 1종(가칭 프로젝트 ID)은 글로벌 온라인 FPS 게임 시장을 통해 개발력이 입증된 ‘스페셜포스’의 주력 개발진이 제작을 담당하고 있으며, 제2종(가칭 프로젝트 FW)은 현재 전세계에 서비스되고 있는 ‘스페셜포스2’의 주력 개발진이 제작을 진행하고 있어 성공에 대한 보다 높은 기대를 하고 있다.
특히 중국 및 동남아시아를 중점으로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의 성공을 확신하는 만큼 프로젝트 명칭을 선정함에 있어 ‘스페셜포스’, ‘카르마’ 또는 ‘전방수류탄’ 등 자사의 주력 IP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2016년에는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을 대상으로 자사의 역량을 집중해 FPS 게임 장르를 필두로 RPG, 퍼즐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 개발 및 출시를 통해 모바일게임 분야에서 큰 획을 긋는 2016년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