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391화..가장 강력한 인간 프랑켄슈타인 기분 나쁜 공격?

[사진=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391화]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2일 네이버에 따르면 손제호·이광수 작가의 웹툰 노블레스 391화가 업데이트됐다.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에서 화요일마다 연재하는 웹툰으로 391화에서는 가장 강력한 인간인 프랑켄슈타인의 활약이 펼쳐졌다.

게슈텔과 인연이 있는 프랑켄슈타인은 배신한 가주 라구스와 그라데우스, 이디안 그리고 웨어울프를 공격한다.

라구스 등은 프랑켄슈타인이 노블레스와 함께 왔다는 말을 듣고 전원 합공에 나서지만, 프랑켄슈타인의 정신을 쏙 빼놓는 변칙적인 공격에 라구스 일행은 당황한다.

현재 노블레스 391화는 10점 만점에 평점 9.85점을 기록 중이다.

웹툰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마친 주인공이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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