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걸그룹 포미닛이 신곡 '싫어'를 발표한 가운데, 포미닛 멤버 현아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달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연분홍색의 짧은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현아의 우월한 몸매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포미닛은 1일 미니 7집 음반 '액트세븐(Act.7)'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 곡 '싫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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