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한국타이어가 새해를 맞이해 트럭∙버스용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복(福) 터졌다고 전해라’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트럭버스 운전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돼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매장 TBX(Truck Bus Express) 및 한국타이어 공식 대리점에서 행사 대상 타이어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만원, 4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2만원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 대상 상품에는 마일리지 한계에 도전하는 최고의 전천후 타이어 AH30+, 최고의 카고/트랙터용 프리미엄 타이어 AH33+ 등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상품이 포함돼 있다.
이벤트 대상 상품 문의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한국타이어 정보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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