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50부작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제일검을 능가하는 고려 최고의 고수 척사광役을 맡은 배우 한예리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한예리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몽환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과거 화보 사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과거 'BAZAAR(바자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매료시키듯 묘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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