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창조경제멘토단-ETRI 멘토링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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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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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창업기업 베이비플러스(Baby+) 조준휴 대표(가운데)가 전경련 창조경제멘토단 전문위원(왼쪽)에게 멘토링을 받고 있다.[사진=전경련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ETRI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멘토링데이에는 2014년 설립된 알씨엔 등 총 10개 기업이 본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전경련 창조경제멘토단 멘토 12인과 현직 변호사, 변리사로 활동중인 전문위원 2인 등 14인의 멘토가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했다.

전경련창조경제멘토단은 향후 6개월 동안 집중 멘토링을 실시하며, 필요시 기간을 연장해 기업 성장을 위한 중장기 멘토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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