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를 넘어 중국에서 여신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홍수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가 과거 한 매체를 통해 성형 루머에 대해 해명한 사실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4년 그는 성형을 한 것이 아니라 단지 화장을 한 것이라고 루머에 대해 일축했다.
또한 "SNS에 공개되는 사진들 대부분이 포토샵을 거친 뒤의 모습이라 가끔씩 성형 의혹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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