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무휼,분이에“포은 죽이러 가면 척사광에 다 죽을 것”이라며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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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0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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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36회에선 무휼(윤균상 분)이 분이(신세경 분)에게 포은 정몽주(김의성 분)를 죽이러 가면 다 죽을 것이라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분이는 무휼에게 이방원(유아인 분)과 이방지(변요한 분), 조영규(민성욱 분) 등이 정몽주를 죽이러 갔음을 밝혔다.

무휼은 “포은 대감을 죽이러 가면 다 죽어요”라며 “곁에 있는 호위무사가 척사광이에요”라고 말하고 달려갔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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