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담 앙트완 한예슬[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한예슬이 JTBC '마담 앙트완'에서 열연 중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여자라서 시집가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예슬은 "나는 데이트 다 생략하고 바로 결혼하고 싶다. 올해 목표는 시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예슬이 출연하는 '마담 앙트완'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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