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태연의 신곡 '레인(rain)'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올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2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합이 뭔지 1도 모르는 1인에게 1만 가르쳐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핫팬츠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트럭에 기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태연은 3일 신곡 'Rain(레인)' '비밀(Secret)'등 2곡으로 구성된 디지털 싱글 'Rain' 음원을 공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