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율 제공]
새롭게 출시한 한율 진액 스킨 ‘한국 자연의 색’은 1년 동안 사계절을 겪으며 한국 자연 속에서 자라난 쌀이 8일 동안의 홍국 발효로 점점 빨갛게 물들어 가는 과정을 제품과 단상자에 ‘수묵화’ 기법으로 담았다.
이번 제품은 동양화가 정진화 작가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자연의 색’ 이야기를 붉은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한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한율 브랜드 관계자는 “한율 진액 스킨은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 건조로 인한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진한 보습감을 전해주는 제품"이라며 "특히 이번 한정판은 한국 자연의 이야기를 색으로 표현해 진액 스킨만의 빨간쌀 스토리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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